트위터에는 파일첨부를 할수 없기 때문에 외부 서비스를 쓸수 밖에 없는데요.
보통 구글 드라이브나 샌드에니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서비스들이 다운로드 횟수나 용량을 제한하다보니,
글이 인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다운로드를 받게되는 상황에서는 제대로 공유할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터졌다고 말하죠. 공유하자 마자 터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아예 같은 파일을 여러개 올리는 수고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소개하려는 방법은 파일키위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트위터 버튼을 누르면 웹폴더 링크가 트위터의 글쓰기 페이지로 전달됩니다.
트윗하기를 하면 웹폴더 링크가 전달되고 이를 클릭하는 사람은 파일에 접근할수 있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폴더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다운로드 링크를 공유하셨던 분들은 사용방법이 익숙하실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익숙하지 않지만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방법입니다.
크롬기반 브라우져(웨일,엣지도 가능)에서 부가기능을 통한 방식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번 우클릭 누르면 끝입니다.
자세한 사용방법(클릭)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