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QR 코드 대신 샌드같은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6자리 숫자등으로 공유할 수 없는지 물어보시는데요.
더 쉽게 할수 있어요!. 그래서 아래 방법을 알면 숫자코드는 쓸일이 없을거예요.
요즘 기기들은 거의 다 카메라나 웹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pc나 노트북 대부분 달려있구요.
그래서, 파일을 보내는 기기 혹은 받는 기기 적어도 둘중 하나는 카메라가 있을 거예요.
숫자로 공유할 수 없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이렇게 해보세요.
QR코드 스캐너가 설치된것이 없다면, 웹페이지를 열고, 주소창에 webqr.com 을 입력하여 방문합니다.
카메라입력을 수락하면 아래와 같이 QR코드 스캔이 시작됩니다.
아래는 폰에서 만든 웹폴더를 노트북으로 공유하는 장면입니다. (노트북화면을 스크린캡쳐한것입니다. 노트북 캠이 스마트폰 화면을 스캔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 PC, 스마트폰 어디서든 동작합니다.
이경우, 약간의 방향전환만 있으면 됩니다. 웹폴더 생성을 받는 쪽에서 먼저하는 것입니다.
파일키위는 기본적으로 양방향이기 때문에 어디서 업로드하든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받는 쪽에 QR코드를 스캔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아주 드물게 이런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일회용 단축 URL을 사용해보세요 .
url.dev/9wL14Sb 와 같이 짧은 주소를 직접 주소창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